경북 포항시에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라인이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케미칼은 2천900억 원을 투자해 포항시 영일만에 12만 ㎡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을 짓고, 추가 투자를 통해 2025년 연 6만t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양극재 6만 t은 고성능 전기차 60만 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, 현재 기준 연간 매출로 2조5천억 원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0815452899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